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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3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특별한 사랑(청어시인선143)
조대환
2016년 11월 20일 발행
9,000원

책 읽는 사람은 아름답고 무엇인가 다르다. 그중에서도 시(詩)를 읽으면 삶의 질부터 달라진다. 시집 『특별한 사랑』은 굴곡의 세월을 살아온 시인의 지난 한 삶을 그리고 있다.
특이한 시어(詩語) 구사나 기교에‘멋’을 부리지 않고 삶의 현장의 모습 그대로를 솔직하고 진..

통일의 물꼬를 트라(청어시인선142)
신호현
2016년 9월 10일 발행
8,000원

21세기 원시인의 [통일, 너에게로 간다] 시리즈 2


■ 본문 - ‘시인의 말’

*재미있어지는 북녘 바다

바다는 바다만이 바다가 아니라 바다가 되는 것은 모두 바다이다. 그리운 것이 바다라면 그리운 것은 모두 바다이다.
더 갈 수 없는 것이 바다라면 더 갈 수 ..

이선명의 SNS 감성시 131(청어시인선141)
이선명
2016년 3월 18일 발행
12,000원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과 인간의 사악한 욕심이 공존하는 세상 위에 뿌리는 감성시들


■ 본문 - ‘시인의 말’

가벼워져라 가벼워져라
그러나 진정..

뒤뜰에 피고 있다(청어시인선140)
성종화
2016년 2월 5일 발행
13,000원

성종화 시인의 작품세계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해맑은 서정적 발상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50년이나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시적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 그의 사물에 대한 서정적 태도의 처리능력은 녹슬지 않았으며, 살아온 세월만큼 원숙한 경지에 도달했다고 볼 수 ..

지금은 너무 늦은 처음이다(청어시인선139)
공석진
2016년 1월 20일 발행
9,000원

바람처럼 문득 떠나야 할 때가 있다
사랑은 허락한 만큼만 해야 하는 것
이별하기 전 그리움이 먼저 자리 잡듯
비를 예고하는 흐린 날이 찾아오면
사무친 정이 떨어지도록 쌀쌀맞게 부는
바람처럼 홀연히 떠나야 할 때가 있다


■ 본문 - ‘시인의 말’

백수가 지..

미필적 고의(청어시인선138)
홍문식
2015년 12월 12일 발행
9,000원

새하얀 도화지 위에 새긴 날카로운 시간의 흐름
무채색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그려낸 홍문식 시집


■ 본문 - 자서(自序)

내가 세상에 태어나자

수렴동 별곡(청어시인선137)
김인영
2015년 12월 15일 발행
13,000원

설악산 굽이굽이오르며 담아낸 자연과 인생의 노래
풍월風月 속에 그린 삶의 이야기


■ 본문 - ‘인사의 말씀’

나는 이렇게 삽니다
- 귀거..

남자의 사랑(청어시인선136)
인디고2형
2015년 11월 20일 발행
9,000원

투박한 외투 속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사랑 노래
부드러운 시어 속에 달콤한 설렘을 녹여낸 인디고2형 시집


■ 본문 - ‘시인의 말’

이 책을..

정동진역(청어시인선135)
윤경환
2015년 10월 30일 발행
9,000원

동해의 청량한 바닷바람에 실린 아련한 사랑의 추억
시간의 모래 속에서 찾은 보석 같은 시어를 엮어낸 윤경환 시집


■ 본문 - ‘시인의 말’

시..

미래에서 온 세상(청어시인선134)
김승길
2015년 03월 20일 발행
9,000원

에디슨, 스티브 잡스가 말한다

만물 인터넷 시대 잃은 물건 추적하고
살아있는 생명체 추적하며

에디슨, 스티브 잡스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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