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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들리는 소리(청어시인선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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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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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5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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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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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를 품은 김원호 시인의 숲에서 잔잔하게 들려오는 따뜻한 노랫소리
숲으로 돌아갈 시간 짙은 노을 속에서 낭랑하게 들리는 숲의 노랫소리
두 번째 시집을 상재하고 일곱 해만에 세 번째 시집 『숲길따라』를 발표했다. 여섯 해만에 다시 네 번째 시집을 상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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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죽어가고 있다(청어시인선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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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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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0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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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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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로 남의 고통을 함께하며 용서와 화해로 임의 어린양이 되기 위해서 이제, 예수를 살려야 한다
오늘 죽은 예수는 나로 인한 것
북극해에서 밀려온 빙하의 깊이를 보기위해 바다에 머리를 박고 한참을 유영했다. 한라산에서 불어 온 바람 타고 백두산 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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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절(청어시인선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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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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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0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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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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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악보 삼은 서정의 노래 일상을 악보 삼은 체험의 노래
인생의 계절 한 번뿐임을 불쌍히 여겨 해마다 봄을 선물로 주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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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단상(청어시인선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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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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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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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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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오면 촛불을 켜듯이 가슴속 한가운데 불안이 찾아들면 숨겨져 있는 희망을 당당하게 찾아낼 수 있는 촛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의 말’
겨울 바다 백사장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찬바람은 귓불이 빨갛게 익고 볼이 얼얼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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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아줌마(청어시인선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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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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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30일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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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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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꽃집 아줌마』의 맑고 싱그러운 시집
잘 가꾼 정원에 장미가 아름답지만 돌 틈으로 돋아 피워내는 민들레꽃이 더 장해 보임은 연민의 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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