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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그리움
수정샘물
문예지
신국판/376쪽
2018년 10월 31일
9791158605896
13,000원

 

오후의 그리움

 

수정샘물 제5집

 

 

문학은 무엇일까? 단지 흘러가는 시간에의 저항뿐일까. 나를, 우리를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증명 같은 아닐까. 이런 회의와 해답을 갈구하는 존재론적 인간만이 갖는 가장 위대하고도 작은, 작지만 가장 의미 있는 기억을 저장하는 ‘사피엔스’적 증명의 방식이 문학이라면 억지일까.

 

가문비 김보희 김선자 김성자 김옥순 김정숙 김회기 류완섭 박경화

박명숙 박정순 박진호 배은성 서정문 성용애 손정옥 송방자 신명호

심재원 오두석 오미향 윤기환 이순이 이오순 이용원 이을기 임덕정

임향자 전민정 정성록 조용휘 최미숙 최점순 한인숙 현명숙

 

수정샘물은 용산도서관 ‘생활문학 글쓰기’ 교실의 도반(글로써 도를 닦습니다)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동인명입니다. 수정같이 맑고 순수하게, 샘물처럼 끊임없이 생각하고 쓰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차례

 

 

 

*여는 글_담쟁이를 닮자_조용휘(수정샘물 문학회장)

*발간사 (미접수)

 

 

*가문비

천생연분 따로 없네

행복, 눈을 감다

친구야 들리니

시공(時空)의 나이

 

*김보희

고구마와 콩서리

욕심과 사심 사이

 

*김선자

탱목(撐木)

오월의 끝자락, 그 언저리

 

*김성자

장이 익는다

자린고비

오이지 독백

먼 옷을 짓다

 

*김옥순

봄비

통영

쥐똥나무

정선 오일장

 

*김정숙

수틀

어느 오후의 단상

 

*김회기

한 여름날 오후

이천삼백 원 플러스 이백 원

겨울 바닷가 정동진역

노을 속의 공항

 

*류완섭

내 맘의 강

방생

은방울 사랑

낙타 마음대로

 

*박경화

요양원 보내기

바라보면 좋은 사람

 

*박명숙

여름 코스모스와 시인

 

*박정순

나무늘보 유전

개미들의 수다

뚜껑이 그릇에게

돈황의 추억

 

*박진호

슴베

장승

샹그릴라

물팔매

 

*배은성

해후

 

*서정문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라쿤

초보 농부

김장

 

*성용애

그 여자의 애기들

 

*손정옥

쌀뒤주 위의 여자아이

울타리

 

*송방자

높은 산속엔

그 기분 좋던 날

대추나무

골목길 안의 집들

 

*신명호

공중그네

태양의 복화술

 

*심재원

맛있어요

그 자리에

좋겠다

동산의 소원

 

*오두석

어머니의 용돈

마을버스

 

*오미향

대추나무와 감나무가 자라던 아파트

동백

도시의 별, 그리움이 묻어나다

 

*윤기환

달챙이와 아픈 손가락

 

*이순이

5초

뺑끼 박센

 

*이오순

이야기 할머니의 꿈

 

*이용원

종착역

추천

 

*이을기

그 날이 오면

동해에는 고래가 없었다

자작나무 사랑은 없다

별이 된 소년

 

*임덕정

데자뷰

 

*임향자

다락방 동화

 

*전민정

바코드

오디션

전쟁과 음악

세밀한 언어

 

*정성록

유선방송 들어오던 날

숙이

 

*조용휘

거리 두기

세배와 돈 이야기

 

*최미숙

지나온 길, 가야 할 길

 

*최점순

구두

 

*한인숙

홀로 길을 걸으며

재천상회

 

*현명숙

억새와 야고

가면

감기 든 오카리나

부성의 무늬

 

*작품해설
*편집후기

담당강사 이수정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BK21 문화예술산업 연구원을 지냈으며, 동 대학에 출강했다.
1997년 《문예사조》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2000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절반의 무당」이 당선되어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예총 회장상을 받았고, 서울문화재단에서 2011년 작가창작상 소설 부문에 선정되었다.
작품집으로 『그녀의 검은 가터벨트』, 『곡옥』1·2가 있다. 현재 남산, 용산, 강서, 동작도서관 등에서 문학,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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