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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박병용
자기계발
신국판(152*225)/408쪽
2020년 5월 20일
979-11-5860-847-7(03190)
16,000원

□ 머리말

 

잠깐 들여다보기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삶에서 한번쯤은 갖는 의문?
죽으면 어떻게 되나?
사후가 정말 있는 것인가?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저는 우선 여기에 대한 답보다는
인간이 삶에서 왜 이런 의문을 갖게 되었나?
이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을 삶 때문이라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순수한 인간적인 입장에서 죽는다는 그 개념이 무엇입니까?
삶과 연관 지어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본인이 삶 속에서 지은 모든 것들과의 헤어짐’
이것이 죽음입니다.
여기서 한발 짝 더 나아가
‘정들었던 이 삶을 떠나 어떻게 되는 지도 전혀 모르는 미지의 상태!’ 이런 모든 것들이 결국은

삶에 너무 깊이 빠져있다 보니 이런 의문들을 갖는 것이 아닐까,라고 보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을 세뇌라 말씀드립니다.
즉 삶에 너무 세뇌 되다보니,
죽음이 두렵고,
사후가 현 삶과 어떤 관계에 있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번 해보세요.
관심도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만치 아직 삶에 덜 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의 답이 무엇일까.
여기서 그 답을 논하기엔,
이 책의 전체적인 문맥을 바꾸어 놓는 결과를 가져오는 관계로, 본문을 참조해 주십사 당부드립니다.

세뇌!
별것 아닌 단어인 것 같지만
인간에게 있어선 모든 것을 완전 뒤바꾸어 놓는 결과를 초래하는 아주 중요한 단어임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인간은 세뇌에 의하여 자신의 본래를 망각한 채,
끝없는 인간의 삶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세뇌가 인간에게 끼치는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무섭고, 대단한지를 알려드려
더 이상 세뇌에 들지 않고,
인간 본연의 자리로 회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진리·깨달음이라는 명분을 또 내세우게 되는데, 분명한 것은
그런 것들 또한 인간 삶속에서 세뇌에 의해
만들어지고 형성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 진리나 깨달음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일체 전체 모든 것들이 다 완전한데,
인간만이 삶속에서 자기만의 한계와 분별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면서 불완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 모든 원인의 발단이 곧 세뇌입니다.
세뇌된 삶 속에서
어느 수련을 통해,
제 스스로가 각성하고 보니,
내 본래 그리고 진리나 깨달음을 가로막는 제1의 요인이
바로 세뇌였음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종교나 단체의 선택,
법, 수련, 수행 등을 행하기 전,
반드시 세뇌에서만은 벗어나야함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그 어느 것에도 치우침이 없는
대 자유 그 자체입니다.
대 자유 한자가 어느 한쪽에 치우쳐 세뇌된다는 그것이 과
연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세뇌된 상태에서는 결코 그 무엇에도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
다. 그래서 깨어나기가 힘들고 어려운 게지요.

2020년 봄 어느 날

 

 

□ 본문 중에서

 

*인간은 세뇌되어 있다
이 책을 시작하면서 들여다보기 장에서도 잠깐 언급 드렸지만 완전 그 자체인 내가
언제부터 자기라고 하는 한계와 분별 심을 갖게 되었나,
이것입니다.
바로 이 한계와 분별 심을 가지면서
인간 개체로 변모되어 가는 것이지요.
저는 이 점이 참으로 중요한 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점이 명확하게 밝혀지고 해결되지 않는 한,
사람들은 끝없는 삶의 고통 속에 계속해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우선 그것을 정확하게 밝히고,
그 다음에 깨달음에 대해서 논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보는데, 저는 본론의 첫 장에서 이것을 정확하게 밝혀보려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에게 이 삶에서 종교를 있게 한,
그 요인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질문: 우리들의 삶에 왜 종교가 있을까요?
여기서의 종교는 어느 특정 종교가 아닌 지구상에 종교라고 명명하는 모든 종교, 명상단체 그와 유사한 단체 등을 총괄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70억 인구 중 75%가 믿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각종 종교를 믿고 있는 것일까요?


*한계와 분별 심을 심어주다
여러분이, 내가,
어머니 자궁에서부터 최초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그때로 한번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의 최초라는 것은 개체인간 각자 현 삶의 시작단계를 의미합니다.

인간 누구나가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태어남)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엔,
의식이 참으로 총명하고 맑지 않는 한,
그 당시를 기억해 내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그 상태를 흔히 <초의식 혹은 순수의식 상태>라고들 하는데, 그때는 ‘나’라고 하는 ‘아(我)’ 의식은 전혀 없습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갓 태어난 아이는 본능적인 표현 외에는 없습니다.
내(나)가 없습니다.
‘나’라고 하는 인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나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뜻도 되고,
‘나’라는 의식이 없는 것,
나를 의식하지 못 한다는 뜻과도 같습니다.


*깨닫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저는 깨닫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즉 장애요인으로
깨달음이 힘들고 어렵다는 관념과 관점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깨달음은 남녀노소 그 누구가 되었든 다 깨달아야하는데, 깨달음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면, 그것이 과연 제대로 된 깨달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잠깐 들여다보기


들여다보기 2


용어 정리

 

1장 세뇌 편
인간은 세뇌되어 있다
한계와 분별 심을 심어주다
무명과 원죄가 생기다
  사실을 직시하는 명상
삶에서도 세뇌된다
내가 나를 창조한다
  역순명상
  내 삶의 주인공에 대한 명상
내가 있어 있다
인간 삶의 방식
  인간적인 삶에 대한 명상
윤회와 진화
  내가 생각하는 윤회와 진화 명상

 

2장 깨달음 편
깨달음의 초대
깨달음이 있나? 없나?
깨달음이 무엇?
깨달음은 교육이 아니다
인가
  깨달음에 대한 명상
당신은 왜 깨달으려 하는가?
  내 자신에게 묻는 명상
깨닫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
단순무식하게 깨닫기
깨달음은 쉽다

3장 수련 편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가?(HOW)
이 필자가 권하는 최고 빠른 수행법
  나를 들여다보는 명상
깨닫는 방법!
입문
내 수련 → 나는 이 수련법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내 안에서 찾아라
간절함
나에게서 벗어나라
본래를 쉽게 찾는 법
수련방법
천상천하유아독존
관법
깨달으면 어떻게 되나

 

4장 마음 편 「0+1=마음」
「0+1=마음」 (자유로운 영혼)
신과 인간의 차이
  「0+1=마음」에 대한 명상
하나님은 인간을 왜 창조했을까요?
인간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나? 왜 사나?
선악과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왜 선악과를 만들었나

 

5장 마음 편 2
원리
이 공부는 전체마음이 돼보는 것
마음
정답을 밝히다
마음 2
마음을 해체하다
믿거나 말거나 한 마음 이야기
깨닫고 난 이후도 참으로 중요
일반인이 본 깨달은 자
삼명육통
최종적인 결론
참으로 중요한 요점

 

끝맺음
  마지막 명상
제 개인적인 견해

박병용

 

삼라만상 일체전체 모든 것들은
다 내가 있어 있다
내가 바로 이 세상을 밝히는 빛!

세뇌!
별것 아닌 단어인 것 같지만
인간에게 있어선 모든 것을 완전 뒤바꾸어 놓는 결과를 초래하는 아주 중요한 단어임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인간은 세뇌에 의하여 자신의 본래를 망각한 채,
끝없는 인간의 삶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세뇌가 인간에게 끼치는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무섭고, 대단한지를 알려드려
더 이상 세뇌에 들지 않고,
인간 본연의 자리로 회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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