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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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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수, 신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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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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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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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달 11
풀숲에 엎드려 달을 본다
풀과 풀 사이로 달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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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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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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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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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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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
*고향 바다와 나
누가 부르지 않았다 누가 오라 하지 않았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아무도 들으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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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과 별똥별, 그 사이의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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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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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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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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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序
찰나의 순간, 허공을 가르며 사라지는 별똥별처럼
오늘 문득 멈춰서서 되돌아보니 지나온 세월이 굽이치는 강물이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그 물길 위로 삶의 영욕이 명멸하듯 스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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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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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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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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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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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달맞이꽃
그리움에 지쳐있을 때 너는 내게로 왔지 달빛에 곱게 핀 너 캄캄한 밤이면 향내 따라 너를 찾아 헤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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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갈의 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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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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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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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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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나는 그리움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시는 나의 그리움을 담고 울음을 담아내는 깊고 푸른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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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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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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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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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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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산길에서 보았다. 앞쪽으로 길게 구부러진 줄기가 다시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여 나름대로 한참이나 뻗어나간 소나무를. 그러기를 여러 번 반복한 소나무의 잔가지들을. 그런대로 쓰러지지 않을 만큼의 기이한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기둥의 균형을 잘 맞추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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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후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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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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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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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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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
볕 드는 쪽마루에서 어머니 무릎 베고 소리 들었지
돌담 두른 개나리 가지마다 조잘조잘 햇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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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평야에 말씨 심는 왕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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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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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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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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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세 번째 시집 무화과를 내놓고 열두 해가 지났다. 익산평야는 고조선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나오니 병실에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붙들고 신음할 것을 찾았다. 주역이요 정역에 바탕을 둔 이름이라면 고조선의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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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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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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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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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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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설 중에서
일상과 추억 속의 실존적 자아 탐색
손해일(시인·문학박사·국제펜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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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좋은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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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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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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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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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의 글
최정옥 시인의 시심과 신앙과 감동의 첫 시집을 위하여!
저는 소설가로 문단에 데뷔했지만 방송작가와 작사가도 겸하여, 지금도 방송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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