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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8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가면서
심재황
2022년 6월 20일
13,000원

■ 시인의 말


쉽고 아름답게


어려운 말이나 복잡한 표현
이해하기 어려워요

예쁜 꽃잎들
따스한 햇살
아름다운 그대 모습
어찌 전달하여 주나요

그건 어렵지 않아요
그냥 쉬운 말로 전해요

그대가 알아듣고 미소 짓게
쉬..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들
안창남
2022년 6월 20일
15,000원

■ 시인의 말


목련이 화사하게 봄을 몰고 왔더니
어느새 라일락이 진한 향기를 발산합니다.


먼 길 돌아 이 자리에 선 나는
겨울 지나 봄맞이하는 진달래 같은 마음으로
순수를 전하고자 함입니다.


어려운 글귀도 아닌
격..

비행기별
정아솜
2022년 6월 20일
15,000원

■ 시인의 말


처음으로 시집을 낸다.
오래 전에 쓴 시도 있고 최근에 쓴 시도 있다.

고향집에 빨랫줄이 있었다. 넓은 마당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매어놓은 긴 빨랫줄이었다. 가운데쯤에 바지랑대도 세워놓았었다.
여름날 새벽이면 빨랫줄 가득히 제비들이 모여앉아 어찌나 시끄럽게 떠..

천사들의 갯벌 이야기
김평배
2022년 6월 10일
13,000원

■ 시인의 말



생각대로


아장대는
생각에 따라
걸음마의
현실대로

보고픈
느낌대로 그대로
생각은
그때 그 순간 그대로
한 켤레 검정고무신
추억을 신고
발바닥의

물비 고운 편지 한 통
이상예
2022년 6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부족한 글을 모아
생에 첫 시집을 준비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번거롭게 했다.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그들의 진심 어린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하고
또한 꼿꼿하게 나를 세웠다.
소박한 밥상머리에 둘러앉아
반주도 권하는 밥 한 끼로
내 고마운..

화답시
민문자
2022년 4월30일
10,000원

■ 서시



꿈 많던 노처녀에게
제일 먼저 달려온 노총각
울근불근 삭혀낸 세월 흘러가니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어요
이젠 바라만 보아도 좋아
서로서로 소중한 줄 아네요

피할 수 없는 막다른 황혼녘에서
지난 세월 뒤돌아보며
나도 사..

오, 내 사랑 목련화
심은석
2022년 4월 30일
13,000원

■ 추천사


*시는 측은지심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 풀꽃문학관장)


시집 원고에 전혀 경찰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한 선량한 소시민의 눈초리가 있다. 평범한 생활인의 모습이다.
전혀 권위적인 것이 없다.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이런 경찰관이 있다는..

몸시
최재선
2022년 4월 30일
15,000원

■ 시인의 말



사람은 시절 따라 수시로 변하지만
詩만은 내 곁에서 떠날 줄 모르나니
고봉밥 아닐지라도 품고 살 이유러니,

날마다 시 한 뿌리 찾아서 나서는 길
詩中을 헤매다가 그곳에 묵새겨도
시집(屋)에 드러장이니 노루잠도 편안타

<..

절정이다
박태원
2022년 4월 10일
12,000원

세월이 참 빠릅니다. 2005년 등단을 하고 책을 빨리 내보고 싶었습니다.
시 100수정도 되면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기에, 열심히 습작하여 모아 100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변하고 좀 더 좋은 글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17년 동안 모아온 1,000수 중 부끄러운..

묵호등대
김종웅
2022년 3월 30일
12,000원

■ 추천사


보편적 사유로 탐색하는 서정 시법
-김종웅 제6시집 『묵호등대』


김송배
(시인,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김종웅 시인이 제6시집 『묵호등대』를 상재한다. 그는 『시인정신』 봄호(2004)에 황금찬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을 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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