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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
최철순
2020년 9월 20일
12,000원

■ 시인의 말


삶의 여백을 채우며


많은 세월이 흘러
삶의 여백이 너무 많아
그 공간을 채우는 생각들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진실성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 하는 기쁨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행복한 성취감이 되고
어린 시절 꿈을 실현해..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윤영초
2020년 9월 20일
12,000원

■ 시인의 말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나에게 지금 남겨진 것들을 들춰보면
시간이 흘러 흘러 어디매쯤 왔는지도 모르고
그냥저냥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며
나 혼자만의 비명이었는지 모르지만
오랜만의 외출처럼 설렌다.
천천히 걸어 나온 길에 6번째..

시간은 생명이다
한인주
2020년 9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하고 싶은 이야기

문학의 핵심은 시인데 시는 언어로 그리는 그림이며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이라 합니다.
이제까지 제6시집을 출간해봤지만, 마음속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볼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느 독자분은 쉽게 공감한다고 하니 다소나마 위안..

버려진 껌딱지
이순오
2020년 9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의 늦가을쯤이었을 거예요.
이른 아침 등굣길에 논둑을 따라서 걷다가 서리 맞은
하얀 소국이 무더기로 피어있는 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꽃도 예뻤지만, 소국에서 풍기던 진한 향기는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발로 쓴 시베리아 판타지
정숙
2020년 9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길을 베고 잠들었던 고단한 시간들
자전의 방향으로
때론
시공을 거스르며
나선형으로 배회하던
버킷리스트의 포자胞子

별처럼
바람처럼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길을 묻는다


함께 이 ..

무릎을 꿇어야 작은 꽃이 보인다
윤평현
2020년 8월 3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시의 여백이 좋았습니다
간결해서 좋았고
뒷모습이 넓어 매력이 있었습니다

삶이 가는 길은 강물 같아서
산천을 얼싸안고 굽이 돌아
여울목마다 부대끼며 부서졌지만
웅덩이를 만나 함께 출렁이기도 했습니다
때론 바람 불..

내 삶의 결 무늬
김정우
2020년 8월 2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삶의 결 무늬

그동안 살아오면서 일상의 일기 속에 각인된 분신 같은 글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나뒹굴어 마음이 개운치 않았다. 그러던 차에 주변의 권유도 있고, 나의 자서전 같은 결, 무늬를 드러내어 남기고 싶은 절실함이 무르익어 맞아 떨어진 거다. ..

천국보다 문향
허상회
2020년 8월 20일
10,000원

■ 시인의 말

 

고상하고 격조 높은 시조 한 수를 위하여!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닿아 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것에 닿아 있고

생각나는 것은 생각나지 않는 것에 닿아 있는

소중한 내 인생의 시심으로 이 밤..

요양원 햇살
서윤택
2020년 8월 10일
10,000원

■ 서문


정적의 초침소리 삼경을 지나 사경으로 가는 시간의 경계는 누구한테도 간섭받지 않는 평화와 자유의 시간, 화폭을 채색해가는 화가의 마음처럼 시어들의 춤사위는 밤을 잊는다.

무엇을 써야 하나, 무엇이 쓰게끔 하나. 그 원동력은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이다. ‘노력한다..

꽃의 전언
김현숙
2020년 7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온 세상이 바이러스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연애하듯이 살고 싶고, 사이다 같은 이야기만 하고 싶은 게 우리의 마음이다.
신록의 계절에 한 줄기 바람은 얼마나 시원한가?
한 구절의 시가 독자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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