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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무너졌어
정인선
2019년 10월 10일
9,000원

시인의 말

길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2019년 9월
용인 예진말에서 정인선

 

 

--

 

누구나 해변은..

연극 같은 가을비
이석룡
2019년 9월 30일
9,000원
가을비는 성깔 있게 뿌리다가도
쫓기듯 그쳐버린 조급함은
맺힌 응어리 토해내고
홀홀히 자리를 비우는
내 성격을 재연한 연극 같은 가을비다
여정
김정희
2019년 09월 30일
9,000원

작은 풀씨 바람에 떠돌다 떠돌다
내려앉은 자리
싹을 틔워 세상을 열어
비바람 함께 꽃이 되었습니다.
가끔 쳐다봐 주는 사람 있어
꽃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소중한 마음자리에도
살짝 머물다 가는 행운을
소망해 봅니다.

..
시도 사람을 그리워한다
서비아
2019년 09월 20일
12,000원

시도 사람을 그리워한다


하늘이 경이롭다
땅은 향기롭다

정염 담긴 마음
맑은 날도 눈물이 흐를 때

내게 말을 건네 오는
사소한 외로움
‘시’도 가족이 되고 싶어 한다

웃음을 재촉
연속하는 삶으로
아름다운 싯귀가
피어오..

화양강에 달이 뜨면
강정식
2019년 08월 30일
12,000원

시인의 말

 

 

오래전 일이다.

습작 시절, 독립적으로 두 권의 시집을 낸 바 있다. 등단 후, 첫 번째 두 번째 책을 냈다.

그럼 이번이 세 번째가 되는 건가, 아니면 다섯 번째가 되는 건가?

시는 쓸..

텁텁이 인생
김동수
2019년 08월 30일
9,000원

시인의 말

 

 

서울대학교 농생대를 정년퇴직한 후, 5년의 습작기를 거쳐 65세 되던 2002년 6월, 2개 문학지에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이후 시집 『새 생명을 위한 모정』(문학세계), 『깜장 고무신』(월간문학), 『황야의 쉼터』(월간문학)..

빵이 되고 싶다
박일중
2019년 08월 26일
9,000원

시인의 말

 

 

내가 시를 사랑하는 것은

호기심이 남아 있다는 것이고

시의 육체를 다 탐닉하지 못한

까닭이다

 

길을 걸으면서

바람을 만나는 일도..

떠밀린 상상이 그물되는 아침
오영미
2019년 08월 29일
10,000원

시인의 말

 

떠밀린 상상이 그물 되는 아침,

길 위에 밥상을 차린다

아무도 가지 않았을 길

검은 안개가 할퀴어 놓은 길

어둠이 숲을 가둔 끝없는 길

빗소리에 불안이 깊던 험한 길

빛을 벗긴 어..

비의 노래
서영희
2019년 09월 10일
9,000원

시인의 말

 

 

어머니께서 보여주시고

자식이 나아가게 만드는 세상

그 세상 속에서 날마다

새롭게 들려오는 고귀한 소리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일침으로

때로는 다독이며..

얼굴무늬 수막새
김안로
2019년 08월 20일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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