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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여백에 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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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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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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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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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그동안 내 삶의 여백에 혼자만의 꽃은 피고 지고 얼마이든가 평탄한 길도 있었지만, 숨쉬기도 버거운 가파른 길 넘고 넘어 어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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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의 입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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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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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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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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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디딘 현실은 늘상 황야였다. 왜 시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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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대 위의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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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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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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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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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시는 나의 정원 거루고 뿌리고 가꾸고 기다립니다
가끔 오시는 손님 신선한 긴장 거름기 족한 여운을
날 새도록 곱씹어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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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취하고 그리움에 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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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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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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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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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만삭된 문장을 정리하다, 오방색 가을 소리를 듣는다. 어설프게 쓴 시를 묻어 썩힐 수 없어 단돈 몇 푼에 시를 세워둘 주차장을 잃어버리고 나는 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었다. 주차장을 벗어난 시는 거리를 질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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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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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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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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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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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중에서
이 시집 안에 있는 여러 편의 시를 쓰고, 완성된 하나의 시 작품을 탈고하고 끝난 것이 아니다. 하나의 시편은 시인의 손을 떠나 시집을 잡은 당신의 손에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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