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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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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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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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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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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시인은 시를 써야 시인이다!
나는 나의 신념의 법을 따라가겠다! 2025년 8월 이윤선 씀
■ 본문 중에서 시인은 시를 써야 시인이다! 나는 나의 신념의 법을 따라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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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래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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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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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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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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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겨레 사랑과 통일을 갈망하는 이상현 씨알시인이 네 번째 시집 <새 모래톱>을 2025년 9월 청어출판사에서 출간했다.
함석헌 선생님에게 노자 도덕경을 배운 이상현 씨알시인은 첫 시집 <미소 짓는 씨알 > 두 번째 시집 <밤하늘에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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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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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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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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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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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두 번째 시집을 출산하며
해는 여름에 더 많은 일을 할까? 품고 있는 열매들을 가르치고 다듬고 어르고 달래서 열정을 쏟아 가을이 되면 새콤달콤 완숙한 과일들을 만들어 내는가 보다. 삐질삐질 땀도 닦을 시간이 없는지, 가끔 장마를 통해 샤워하며 폭탄 비를 쏟아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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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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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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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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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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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서 시조의 길로 출타(出他)한 지 4년여 만에 첫 시조집을 낸다. 마치 철 지난 옷을 입고 남의 집 문전을 배회하고 있는 느낌이다.
사람들 사이에 시집을 내는 일, 언제나 부끄럽고 쓸쓸하다. 2025년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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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것들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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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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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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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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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글밭 시장을 걷다가 남루하고 초췌한 모음과 자음을 주웠습니다. 비에 젖고, 발에 밟혀 형체조차 가늠할 수 없는 언어들. 옷을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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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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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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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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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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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2025년 10월 장성한 딸아이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게 된다. 내가 출가(出嫁)할 때, 어머니의 심정이 느껴진다. 걱정도 되고, 기대도 크지만 행복한 삶의 연속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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