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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3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무릎을 꿇어야 작은 꽃이 보인다
윤평현
2020년 8월 3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시의 여백이 좋았습니다
간결해서 좋았고
뒷모습이 넓어 매력이 있었습니다

삶이 가는 길은 강물 같아서
산천을 얼싸안고 굽이 돌아
여울목마다 부대끼며 부서졌지만
웅덩이를 만나 함께 출렁이기도 했습니다
때론 바람 불..

내 삶의 결 무늬
김정우
2020년 8월 2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삶의 결 무늬

그동안 살아오면서 일상의 일기 속에 각인된 분신 같은 글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나뒹굴어 마음이 개운치 않았다. 그러던 차에 주변의 권유도 있고, 나의 자서전 같은 결, 무늬를 드러내어 남기고 싶은 절실함이 무르익어 맞아 떨어진 거다. ..

천국보다 문향
허상회
2020년 8월 20일
10,000원

■ 시인의 말

 

고상하고 격조 높은 시조 한 수를 위하여!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닿아 있고

들리는 것은 들리지 않는 것에 닿아 있고

생각나는 것은 생각나지 않는 것에 닿아 있는

소중한 내 인생의 시심으로 이 밤..

요양원 햇살
서윤택
2020년 8월 10일
10,000원

■ 서문


정적의 초침소리 삼경을 지나 사경으로 가는 시간의 경계는 누구한테도 간섭받지 않는 평화와 자유의 시간, 화폭을 채색해가는 화가의 마음처럼 시어들의 춤사위는 밤을 잊는다.

무엇을 써야 하나, 무엇이 쓰게끔 하나. 그 원동력은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이다. ‘노력한다..

꽃의 전언
김현숙
2020년 7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온 세상이 바이러스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연애하듯이 살고 싶고, 사이다 같은 이야기만 하고 싶은 게 우리의 마음이다.
신록의 계절에 한 줄기 바람은 얼마나 시원한가?
한 구절의 시가 독자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

너 거기에, 나 여기에
이일사삼
2020년 7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이일사삼
이름보다 숫자로 불리워지는 것이 더 익숙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죄인이고, 2143번은 죄수번호입니다.

4년간의 무죄 다툼 끝에 혐의를 벗지 못하고 결국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무죄를 주장하던 사건은 유죄 선고 시, 반성하지 ..

갯매꽃
라현자
2020년 7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왜 일찍이 이 좋은 것을 몰랐을까’
아쉬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소녀 때처럼 꿈을 꾸게 되었고
그 꿈이 바로 저만의 시집을 묶는 것이었는데
혼자 힘으로는 꽤 오래 걸렸을 일이
주변에 지인이라고 일컬음을 받는
저를 아껴주는 많은 분들..

해맞이 광장의 공정
신중혁
2020년 7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여섯 번째 시집을 상재한다. 오 년만이다. 자연을 바탕으로 한 고향 상실의 아쉬움이 기저에 깔려 있다. 문명의 확산에 따른 벅찬 변화에 부대끼기도 하지만 작품을 통하여 실험적인 시작(詩作)을 모색하거나 현실 참여적 저항시를 시도한 기억은 없다. 시국 이야기가 섞..

야식 일기
김혜련
2020년 6월 30일
10,000원
불면과 숙면 사이
유영호
2020년 6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궁색한 변명

겁 없이 내갈겼던
수많은 단어들이
제멋대로 날뛰다가 지쳐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덕지덕지 먼지를 뒤집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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