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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5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아내의 시집
이남섭
2020년 11월 1일
10,000원

■ 본문 중에서


*고향의 봄

 

고헌산 자락에 다소곳이 앉은
아늑한 양달 새마을이
날 품어 키워준 나의 고향이다

분홍코 고무신을 신은 새색시
시집을 오던 고갯길로
푸드덕 날던 꿩의 울음이
메아리가 되어 봄을 불러온다<..

머물다 떠난 자리
유임종
2020년 11월 1일
10,000원

■ 시인의 말


생각을 시로 표현하고 싶다는 욕망에서 손을 올려놓고 머리로 자판을 두드려본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멍멍하다. 무기력하고 암담하여 가슴이 답답하다. 이왕 발을 들여놓은 이상 나름의 시집을 엮어본다.

언제나 산과 들, 강과 바다를 접하며 살았다. 어린 시절은 고향에..

기억 속에 피는 꽃
박민정
2020년 11월 1일
10,000원

■ 시인의 말


시는 나에게 영원한 빛이다

시는 나에게 영원한 빛이고
시를 쓰는 일은 기쁨이며 사명감이다
오늘도 눈 감은 영혼으로 시어를 떠올린다
고단한 삶이 스치듯 꿈틀거리고
젊은 날의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칼바람에 쌓인 눈이 흩어질 때마다
가..

태양을 끌고가는 여자
차경녀
2020년 9월 3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꿈이 현실이었던 매우 내성적인 내게 책읽기와 글쓰기는 점이고 진통제였다.

틈만 나면 얇은 습자지에 붉은색 초록색 검정색 잉크로 세로 점을 찍었다. 그러면 두통은 잠시 휴전! 내 세상의 조물주인 나는 자유롭다.

..

여명의 종소리
김용주
2020년 9월 30일
12,000원

■ 시인의 말


시집을 열며


내가 꽃이라면
일 년에 한 번 피는 꽃이 좋을까?
샐비어 베고니아 접시꽃 맨드라미 장미…

일백년에 한 번 피는 꽃
수년을 두고 가끔씩 피는 꽃이 좋을까?
선인장 토란꽃 고구마꽃 대나무꽃

사람마다의..

나무는 외로워도 외롭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권경미
2020년 9월 30일
10,000원

■ 시인의 말


시간의 외줄을 타고
살아가는 우리
광활한 우주의 파도 속에 마주앉아
누구에게나 공평한 오늘을 살고 있다.

그리움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아파했지만 시가 있었기에
기다림의 여유가 있었던 나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언젠가 ..

길모퉁이 여백
이재중, 이지원
2020년 10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나지막이 들려오는
정겨운 목소리

‘울컥’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아려와
어느새 눈물이 고이고

그리움 한가득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아
떨치기도
지우기도
힘겨운 당신의 향수

언제였을까요?
아버지가..

하얀 목련
최철순
2020년 9월 20일
12,000원

■ 시인의 말


삶의 여백을 채우며


많은 세월이 흘러
삶의 여백이 너무 많아
그 공간을 채우는 생각들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진실성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 하는 기쁨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행복한 성취감이 되고
어린 시절 꿈을 실현해..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윤영초
2020년 9월 20일
12,000원

■ 시인의 말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나에게 지금 남겨진 것들을 들춰보면
시간이 흘러 흘러 어디매쯤 왔는지도 모르고
그냥저냥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며
나 혼자만의 비명이었는지 모르지만
오랜만의 외출처럼 설렌다.
천천히 걸어 나온 길에 6번째..

시간은 생명이다
한인주
2020년 9월 10일
10,000원

■ 시인의 말

 

하고 싶은 이야기

문학의 핵심은 시인데 시는 언어로 그리는 그림이며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이라 합니다.
이제까지 제6시집을 출간해봤지만, 마음속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볼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느 독자분은 쉽게 공감한다고 하니 다소나마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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