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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5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빨래를 널며
라현자
2021년 11월 25일
10,000원

■ 시인의 말

시조집 갯메꽃을 묶고
그래도 채워지지도 비워지지도 않는
그 무엇인가를 갈망하다가
한 권의 시집을 상재합니다
가족을 비롯해 고마운 분이 많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21년 깊어가는 가을밤에

눈물, 혹은 노래
안규례
2021년 11월 30일
10,000원

가로등


허허로운 바람이
가슴을 스치며 지나갈 때
너를 생각한다

일탈을 꿈꾸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너를 생각한 적이 있었다

행선지 없는 방황 둘러메고
밤의 골목길 걷다가

문득, 까닭 모를 분노에 휩싸일 때

문득, ..

영혼이 허기질 때
안상제
2021년 11월 30일
10,000원

■ 시인의 말

막상 시집 한 권을 세상에 내놓으려 하니 영 부끄럽고 두렵기마저 합니다.
때로는 절망하고, 때로는 환희하고, 때로는 아파하고, 때로는 설레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때로는 옛 추억에 잠기며,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글을 쓰고 다시 또 고쳐 써가며 하나하나 새 생명을 출산하는 듯한 산고를..

흔들릴지라도 그대는 아름답다
이다선
2021년 11월 30일
14,000원

■ 시인의 말

한 생애 살면 오면서 힘겨움 속 흔들릴지라도 그대는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오늘, 나는 두 번째 시집 원고를 곱씹듯 다시 펼치고 되뇌듯 읽으며 홀로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 눈물 흘리며 고백합니다.

또 한 번의 소중한 생이 나에게 찾아온다면 나는 정녕 그 귀한..

둥지를 틀어
박광옥
2021년 11월 15일
10,000원

■ 시인의 말

둥지를 틀어

하늘을 우러르면 흐르는 눈물 있던 내 고달프고 힘들었던 삶이여, 이제 위로 받아라.
내 영혼이 수없이 죽었다 깨어나 나의 살점을 떼어 너의 솜털에 붙이고 나의 피를 너에게 수혈하고 나의 머리털을 뽑아 둥지를 틀어 안착시킨 나의 시들이여, 고단했던 방랑을 멈추자.<..

바람이 불면 달팽이는 깨어난다
기세원
2021년 10월 31일
10,000원

■ 시인의 말

우환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전주에서 출퇴근하다 작년에야 고향에 다시 터 잡으니 감회가 새롭다.
더구나 새로 잡은 터가 변산으로 가는 길목의 석불산과 수양산 사이에 있는 아늑한 마을인데다가 변산반도 최고봉인 의상봉이 바로 굽어보고 있고, 해질녘이면 변산 노을이 매번 서쪽하늘을 물들이며 ..

가끔씩 나타나는 것들
금랑재
2021년 10월 31일
10,000원

■ 본문 중에서


*어디서 멈춰야 하나?


쓰레기통에서 쇠뭉치로
쇠뭉치에서 스펀지로
다시 물로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다시 찻잔의 물이냐
개천의 물이냐
강물이냐
바닷물이냐를 따지면?

적당한 곳에서 멈추고 싶..

어느 날 쏟아진 글씨들
김평배
2021년 10월 15일
10,000원

■ 시인의 말


세상의 얼굴을
‘나는 시’라 한다.
나의
거울이오니

세월의 표정을
‘나에 시’라 한다.
나의
고백이오니

흘러간 시간을
‘나에 시’라 한다.
나의
추억이오니

우리의 대화를
‘나는 시’라 한다.
나..

귀의
안호원
2021년 10월 15일
10,000원

■ 추천사


*정녕 그대는 누구인가? 달인(達人)인가 아니면 천치(天痴)인가?


박억종(한세대 미래지식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행정학박사, 시인)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언론 방송인, PD, 연극인, 화가(한국화), 합창단 가수(오페라..

O형엄마 B형 자식들
이경원
2021년 10월 15일
10,000원

■ 시인의 말

28년 전 첫 장을 펼쳤던 육아일기 중 일부분을 짧은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내가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한 나이만큼 자라 성인이 된 두 딸과 아들에게, 책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내어놓습니다. 말랑말랑한 아가들의 품에 안겨볼 수 있는 시간을 나누어 드립니다.

이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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