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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2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종점에서
박종식
2025년 12월 10일
16,000원
■ 책 소개


박종식 작가의 장편소설 『종점에서』는 한 인간이 시대의 폭력 속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끝내 ‘종점’에 이르는지를 보여주는 생애 서사다. 작가는 “인간이 이 세상에 올 때 자기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던져진다”는 문장으..
저 너머, 샹그릴라
이준옥
2025년 11월 20일
16,000원
■ 작가의 말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서시의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운데 삶은 얼마나 괴롭고 ..
소백산의 봄
김덕호
2025년 11월 14일
16,000원
■ 출판사 서평

“작은 자의 실천이 빚어낸 큰 위로의 기록,
소외된 삶의 모퉁이에서 인간 존엄을 쌓아올리다“

김덕호의 소설집 『소백산의 봄』은 의사이자 작가인 저자가 “의사는 말야, 머리보다 가..
사랑의 기원
박인
2025년 11월 6일
16,000원
■ 작가의 말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쓴 문장 그 자체이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할 뿐이다.


■ 본..
사라지지 않는 것들
이용기
2025년 9월 27일
15,500원

■ 출판사 서평


지워진 자리마다,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있다


‘난생처음 소설집을 펴낸다는 것에 주저함이 앞섰다’라고. 그 말은 의미심장하다. 그는 2023년 6월부터 소설을 습작하기 시작하여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첫 소설집이기 때문이다. 나이..

사랑받지 못한 자
손상일
2025년 9월 12일
16,000원

■ 출판사 서평


『사랑받지 못한 자』는 삶의 다양한 조각들을 정교하게 엮어내며 현대인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인물들은 모두 자기 앞의 현실을 살아가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자아낸다. 서로 부딪히며 이해와 오해를 낳는다, 빛과 어둠처럼. 거미줄에 걸린 벌레처럼..

어깨동무
홍인표
2025년 9월 10일
16,000원

■ 작가의 말


“이야기꾼들은 가난하게 산단다.”
아버지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야기꾼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팔십을 넘긴 지금까지
소설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궤적을 더듬어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왜 하필이면 이야기꾼이 되었을까요?<..

푸른 뱀
김대갑
2025년 7월 10일
16,000원

■ 작가의 말


언제나,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할 때마다, 나는 늘 미안했다. 내가 창조한 인물들에게.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의 운명을 결정짓는단 말인가? 과연 내게 그럴 자격이라도 있는 걸까?
그런 미안함을 안고 나는 소설 속 인물들을 그려냈다. 아니, 정확하게는 소설이라는 장치를 빌려 하나의 ..

마음이 흐르는 길목
김정애
2025년 7월 10일
16,000원

■ 작가의 말


2004년에 등단했으니 꽤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 길 떠나는 나그네처럼 내 마음이 흐르는 길목을 돌다가 잠시 멈춰 서서, 문득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내 글의 시작이다.
이제 내 인생에도 땅거미가 드리워질 시간이다. 내가 걸어왔던 발자국은 시간의 빗자루가 쓸어버릴 ..

영혼을 잃어버린 남자
문수봉
2025년 6월 20일
16,000원

■ 소설집 소개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기쁨, 슬픔, 사랑, 행복, 불행의 고통까지도 영원하지는 않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수록된 6편의 작품에서 소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소는 물론 스토리, 인물, 공간이라는 구성의 3요소를 결코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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