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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식어가는 검은 입술
임경원
2021년 11월 15일
10,000원

■ 시인의 말

어제는 소나기가 내렸다 서럽게
시냇물도 울고 갔다

오늘은 마른 바람이 분다
젖은 풀잎을 말린다
왕성한 식욕이 풀잎을 먹는다

두서없는 말끝은 항상 저리다
오늘의 언어는 내일의 사유가 된다

잃었던 얼굴을 찾아간다
처음으로 돌아간다 소리 ..

꽃보다 당신
장윤태
2021년 11월 15일
13,000원

■ 시인의 말

포토시화집 『꽃보다 당신』을 펴내며

어려서는 그렇게도 기다려지던 원족 날이나 운동회 날이 엉금엉금 거북이걸음으로 기어서 오더니만, 어느 날부터는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나이 듦) 해가 다르게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정년퇴임을 하고나니 세월이 어찌나 빨리 도망치는지 뒤쫓아가기에 숨고르기조..

쉴만한 물가
쉴만한물가작가선교회
2021년 10월 31일
13,000원

■ 발간사

한영시집 『쉴만한 물가』를 발간하며


2021년 한해도 끝자락을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해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하루하루 어려운 시기를 이기며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이 재앙이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쉴만..

내 곁에 항상 봄입니다
추정운
2021년 5월 20일
12,000원

■ 시인의 말


삼라만상의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아름답다. 그러나 그와는 달리 아름답지 못한 것도 있기 마련이다. 영원히 우리 뇌리에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코로나19’라는 대재앙으로 모든 인류가 팬데믹(pandemic)에 빠져 지낸..

당신의 마음은 빈집
공석진
2021년 2월 26일
20,000원

■ 시인의 말


여섯 권째 시집


『당신의 마음은 빈집』을 출간하면서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셀 수도 없이 나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다. 그 어떤 질문보다 참 어려운 질문이다. 어떤 거창한 수식어보다 시가 좋아서 시를 썼다는 것이 나의 명확한 답이다. 길든 짧든, ..

늘씬한 비만로봇
하태균
2021년 1월 20일
13,000원

■ 시작 메모


물꼬를 낮추어도 높여도 안 되는
글을 가꾸는 논둑 위의 말다툼
먼저 물길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속으로 스며들면 지하수가 되고
더 깊이 내려가면 온천수가 되는

봇물 터진 물길을 따라
물길은 한 획으로부터 시작되고
갈길 몰라 자연에다..

글이 시가 되는 길
공석진
2020년 8월 20일
15,000원

■ 머리말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듯 시인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시인(詩人)은 글을 쓰는 사람인 만큼 그 영향력으로 무한한 책임이 수반됩니다. 하지만 작금의 시인들은 글의 필력과는 상관없이 자아도취 혹은
집단 배타주의 그리고 창작 부재에 빠져있습니다. 이것은 작가들이 가..

조국에 바치는 노래
박형호
2020년 7월 20일
12,000원

■ 서문


조국에 바치는 노래


나그네 길은
그리움의 길이다
동행은
이어지는 들풀이다
한을 짊어진 서릿길에서
짙게 드리운 어둠을 부순다

진한
햇빛이
숲속에 숨어있다
세상 바로 보는
눈동자 하나 갖고
글로..

코로나? 코리아!
이광복 외
2020년 7월 10일
15,000원

□ 추천사

 

코로나19 시대의 기폭제

이 광 복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새해 벽두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해괴한 바이러스가 인류 사회를 기습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약칭 코로나19)이 그것입니다. ..

그대 생각이 머문 자리
김효태
2020년 1월 10일
13,000원

나의 문학인생(文學人生)을 회고(回顧)해 보면서


지금 나는 황혼의 길목에서 지난 세월의 파란만장했던 질곡의 시소를 타면서 터득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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