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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공공연한 비밀
이선명
2015년 7월 1일 발행
9,000원

믿음 속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누구나 생각하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공공연한 비밀들


■ 본문 - ‘시인의 말’

12명의 사람들이
동그란 탁..

대왕암 일출
문효치
2014년 11월 25일 발행
9,000원

태고로부터 이어진 채 삼국시대의 숨결에서 한반도와 일본을 거쳐 오늘의 세계와 우주로 펼쳐나간 그의 시야나 주변의 곤충이며 풀들에 닿는 시의 영지 확장 노력은 높이 살 일이다. 아울러 이에 발맞춘 문단 안팎에 걸친 한국문학 위상 높이기 작업은 앞으로 우리 문인들과 더불어 공..

사발의 증발
이호걸
2014년 11월 15일 발행
10,000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달콤한 시 한 모금
글쟁이 이호걸의 깊고 풍부한 향기

맑은 하늘을 보거나 구름 낀 하늘을 보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모든 게 신비하지 않은 것이 없다. 가볍게 부는 바람도 마찬가지다. 피..

카페 조감도
이호걸
2013년 11월 30일 발행
10,000원

때론 짜릿한 에스프레소처럼 강렬한…
때론 부드러운 카페라떼처럼 감미로운…
때론 풍부한 카푸치노처럼 사랑스러운…

글꾼 이호걸이 마음으로 걸러 내린 한 잔의 글

어쩌면 현실을 도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눈으로 보는 것이 모두가 까맣거나 하얗다. 닿는 뒷벽이 색맹이었으면 단순해질..

기다림의 미학(청어시선19)
이귀훈
2013년 05월 25일 발행
7,000원

운무 자욱한 인생길, 비바람은 불어오는데 찬란한 노을에 덧칠할 세월마저 쉼 없이 흘러 어느덧 인생길 여덟 굽이에 접어들었는가 보다.
문단에 뒤늦게 발을 들여놓은 주제꼴이기에 이제야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내게 되었다.
모두 부족함의 소치라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틈..

들꽃 제1집(2012 시와 수필마당 동인시집)
시와 수필마당
2012년 11월 30일 발행
10,000원

순수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문예지 <시와 수필마당> 동인회에서 첫 동인시집을 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들판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 송이 들꽃 같은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올 여름은 유..

내 마음의 별나무
하송
2012년 08월 20일 발행
10,000원

하 송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들 속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싱그럽고 깜찍하다. 그것은 어린이들의 생각과 느낌으로 진솔하게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동시를 쓰는 사람에게는 축복이다. 동시가 갖는 사실성과 허구성을 누구보다도 시인은 잘 ..

내 고향 토담길
김동익
2012년 01월 10일 발행
15,000원

시인 김동익의 『내 고향 토담길』. 문예지 '세기문학'으로 문단에 나온 저자가 고희를 기념하여 출간하는 세 번째 시집이다. 수락산과 불암산이 품고 있는 노원의 역사, 풍습, 그리고 노원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시 328편을 수록하고 있다. 노원 본토박이로 살아온 저자의 노원..

행운의 캡틴
박봉환
2011년 06월 10일 발행
10,000원

우리나라 마지막 천민 세대인 동만이와 그의 딸 순이의 굴곡에 찬 일생을 그린「꼬마각시와 꼬마신랑」에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 단면이 녹녹히 녹아 있다.「행운의 캡틴」에는 월남전에서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삶과 죽음의 현장이 매우 박진감 있게 소설로 승화되어 있다. 아울러 조상에..

하늘나무 그늘에는 길이 있다(청어시선18)
박형균
2010년 09월 14일 발행
7,000원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산다는 것은, 길을 걷는 것과 동일하다. 살아 숨 쉬고 있는 존재는 각자가 사유한 진리적 깨달을음 좇아빽빽한 숲 속, 안갯속을 미친듯이 헤매고 있는것이다. 일평생 고뇌 없이 넓고 평탄한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이도 있고, 타인이 가지않는 좁고 고독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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