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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7개의 도서가 있습니다.
그리움을 안고 떠나온 길
원종택
2026년 6월 26일
20,000원
■ 출판사 서평

원종택 작가는 낯선 풍경을 따라가지만, 끝내 도착하는 곳은 사람과 삶의 안쪽이다. 그는 히말라야와 갠지스강, 유럽의 오래된 성당과 아시아의 시장 골목을 지나며 화려한 장관보다 그곳에 깃든 노동, 슬픔, 신앙, 그리움의 결을 먼저 바라본다. “내가 만난 ..
명작 시네마 산책
최용현
2026년 6월 26일
18,000원
■ 작가의 말

『명작 시네마 산책』을 내면서

내가 영화에세이를 쓰게 된 것은 1992년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에 영화에세이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그 후에 삼국지 인물론과 콩트 등에 집중하면서 영화에세이를 한동안..
1998년 겨울, 나는 템스강 가에 서 있었다
남곤학
2026년 6월 17일
18,000원
■ 출판사 서평

템스강의 물빛에서 시작해 인생의 길목으로 이어지는 기록
타국의 겨울과 생활의 사계를 품은 남곤학의 수필집

『1998년 겨울, 나는 템스강 가에 서 있었다』는 한 해의 영국 체류에서 출발하지만..
빈칸을 채우는 시간
김정옥
2026년 6월 1일
16,000원
■ 작가의 말

삶은 빈칸 채우기다. 
크고 작은 빈칸들을 어떻게 채울지 몰라 공백으로 남길 때도 있고, 마구잡이로 꾹꾹 눌러 담아 넘쳐날 때도 있었다. 빈칸의 해답을 풀려고 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졌고, 채우려 할수록 엉뚱한 것들이 채워졌다.&..
곡우 즈음에
송은경
2026년 5월 27일
16,000원
■ 본문 중에서


*10주기를 맞이하여

모든 것이 
물처럼 바람처럼
그래서 나도
흘러내리는 존재라고
느끼면
<..
문경새재
이정록
2026년 5월 22일
18,000원
■ 머리글


보행(步行)에만 의존했던 옛날 옛적 그 시절엔 고개(嶺)에는 애틋한 많은 얘기가 함께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새재는 기호(경기, 충청)지방과 영남(경상도)을 연결하는 영남대로(서울~부산) 옛길로써 많은 사람이 넘었던 고갯길입니다.&..
글바람 난 화학 교수 3
한병희
2026년 2월 15일
16,000원
■ 책 소개


배운 만큼 쓰고, 아는 만큼 나누며, 살아온 만큼 성찰하라.

한병희 화학 교수의 세 번째 수필집 『글바람 난 화학 교수 3』는 한 사람이 지나온 지적 여정과 삶의 진면목을 솔직하게 담아..
참 좋다
추호경
2026년 2월 11일
18,000원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잘 살아왔는지보다, 오늘을 제대로 살고 있는지를 묻는다. 하루를 시작하며 숨을 들이쉬는 순간,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빛,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감각 같은 장면들에서 저자는 자신의 현재를 확인한다. 오랜 시간 법의 현..
아버지의 들녘, 나의 뜨락
임춘근
2026년 2월 11일
16,000원
■ 책 소개

아버지가 일군 들녘 위에 나의 시간이 뿌리내렸다


『아버지의 들녘, 나의 뜨락』은 저자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퇴직 후, 어린 시절 몸으로 겪은 농촌의 삶과 아버지의 노동을 기..
어느 늙은 수형자의 투생
심말수
2026년 1월 25일
16,000원
■ 작가의 말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유소년 시절에 주경야독하여, 만 18세에 국가공무원이 되고, 배우자를 만나서 자녀 양육하고, 내 집 마련해서 살면서 퇴직 후 노후준비를 하는 평범한 가정을 지양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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