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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도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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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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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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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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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간하며
이 책의 내용은 17년을 넘게 함께했던 반려견 쌤을 하늘나라로 보낸 뒤, 눈물로 보내던 나에게 쌤의 영혼이 기적처럼 찾아온 감동의 실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태어난 지 1~2개월 지난 2003년 3월 3일에 우리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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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름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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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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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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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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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내면서
책을 내면서 —축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축제를 경험하면서도 정작 축제인 줄을 모르고 지내왔다. 이제야 생각하니 음악과 춤, 술과 떡이 있어야만 축제인 것은 아닐 것이었다. 함께 웃고 함께 눈물짓고 함께 안타까워하면서 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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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을 탄 뻐꾸기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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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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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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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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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건강수명이라는 말이 있다. 질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2023년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건강수명은 71.3세, 여성은 75.0세, 기대 수명은 평균 83.6세로 발표되었다. 이는 OECD 국가 평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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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의 미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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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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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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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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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내면서
인생 황혼의 끝자락에 서보니 쫓기듯 밀려오는 옛 청춘의 그리움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삶의 여백에 무엇이라도 머릿속에 떠도는 생각들을 하나씩 구체화해서 그려놓고 싶은 심정에 나도 모르게 서투른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 좀 더 억압된 현실과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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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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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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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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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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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 개정판을 내면서
책이 세상에 선을 보인 지 정확히 4년, 1쇄, 2쇄를 거쳐 이제 개정판으로 새로이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명의 설움을 온몸으로 겪으며 혼자서 발로 뛴 4년여의 세월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제 이야기를 공감해 주시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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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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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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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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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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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아름다운 순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 카메라 화면에 들어오는 피사체의 아름다운 각도를 찾아내는 것이 무척 즐겁다. 그 사진들엔 당시 내 감정의 모양과 빛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조각들로 내 삶의 여정이 모자이크된다.
하늘을 배경 삼아 시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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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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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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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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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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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저는 올해 82세라는 제2의 인생 고갯길을 들어선 사람으로서, 내일 당장 죽을지라도 ‘삶의 지침서’라는 글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매일 빠짐없이 쓰다 보니 어언 2,300회 이상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개월 분량을 미리 써놓은 상태지만, 독자들께서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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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계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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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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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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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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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날마다 계절의 얼굴을 보며 설정된 하루를 보낸다. 시냇가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이…. 포근한 봄날이었다가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찬란한 가을을 노래한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반복되는 물레방아 인생. 동생이 떠난 지도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다. 엊그제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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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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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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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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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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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올해로 수필가로 등단한 지 22년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삶과 문학과 사람과 자연을 돌아보면서 나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나의 문학과 인생이 좀 더 성숙해지길 꿈꾸었지만, 아직도 삶에 대한 깊은 사유와 철학적 깊이에 닿지 못해 많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수필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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