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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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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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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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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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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 개정판을 내면서
책이 세상에 선을 보인 지 정확히 4년, 1쇄, 2쇄를 거쳐 이제 개정판으로 새로이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명의 설움을 온몸으로 겪으며 혼자서 발로 뛴 4년여의 세월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제 이야기를 공감해 주시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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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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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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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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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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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아름다운 순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 카메라 화면에 들어오는 피사체의 아름다운 각도를 찾아내는 것이 무척 즐겁다. 그 사진들엔 당시 내 감정의 모양과 빛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조각들로 내 삶의 여정이 모자이크된다.
하늘을 배경 삼아 시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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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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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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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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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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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저는 올해 82세라는 제2의 인생 고갯길을 들어선 사람으로서, 내일 당장 죽을지라도 ‘삶의 지침서’라는 글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매일 빠짐없이 쓰다 보니 어언 2,300회 이상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개월 분량을 미리 써놓은 상태지만, 독자들께서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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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계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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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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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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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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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날마다 계절의 얼굴을 보며 설정된 하루를 보낸다. 시냇가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이…. 포근한 봄날이었다가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찬란한 가을을 노래한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반복되는 물레방아 인생. 동생이 떠난 지도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다. 엊그제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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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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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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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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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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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올해로 수필가로 등단한 지 22년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삶과 문학과 사람과 자연을 돌아보면서 나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나의 문학과 인생이 좀 더 성숙해지길 꿈꾸었지만, 아직도 삶에 대한 깊은 사유와 철학적 깊이에 닿지 못해 많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수필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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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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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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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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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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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과거는 추억이니 가슴에 고이 묻고 미래는 오지 않은 구름이니 미리 겁먹지 않고 나는 오직 현재만을 살겠네
내게 내리쬐는 햇빛과 바람과 비를 통해 긍정을 뿌리내리고 행복을 꽃피우고 꿈을 열매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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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이 천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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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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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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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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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천년만년 살고 싶다 우리 속담 중에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승이 좋다’는 말, 참 많이 들어왔다. 철없을 땐 이해 불가였는데 83년 살면서 절절히 실감하고 있다. 쓰고 달고 맵고 짜고 시고… 온갖 맛 보고 살아왔다.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엎어지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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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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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공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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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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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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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산사에 승려로 살면서 ‘이게 글이 될까? 정말 시가 될까?’
많이도 망설였습니다.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사계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나만의 표현 방법으로 적어놓았다가, 모두 버리길 수백 번.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상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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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망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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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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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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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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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길을 걷다 임산부를 만나게 되면 잠시 가던 길 멈추고 충분히 좋은 양육자 되도록 기도한 후 발걸음을 재촉한다.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따라 그 자녀의 인생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나의 자녀에게 충분히 좋은 양육자, 엄마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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