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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놀라운 특권
주경복
종교에세이
신국판변형(152*225)
2020년 05년 10일
979-11-5860-842-2(03230)
13,000원

□ 프롤로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인간의 역사를 한 마디로 표현 한다면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역사도 자유에 대한 갈망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유다.
지금 이 시대는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4차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가 열릴 것이다. 앞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그 변화의 기로에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답답한 맘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2000년 전에도 승리하신 예수님이 지금도 승리자란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요 16:33)

이 말씀은 우리의 꿈이고 미래이고 희망이다.
우리는 세상을 이긴 승리자다.
세상을 이긴 그 이김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많은 이들이 답은 알고 있으나 그 답이 이상으로 끝날 뿐, 현재의 삶은 힘도 능력도 소망도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답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

필자는 이 답을 찾고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애쓰고 노력했다. 찾고 또 찾고 계속 찾았다. 아직까지 미흡하지만, 나름 찾은 답을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나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세계는 진리의 세계이다.
기독교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은 어느 시대보다도 말씀이 넘치는 시대이다. 하지만 말씀이 너무나 고갈된 시대이기도 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말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안 되는 것일까?
왜냐하면 답을 찾기가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창세기를 참으로 좋아한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창세기를 지금 읽어도 감동과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쉽고, 재미있고, 단순하고 명확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누구나 하나님 말씀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누구나 봐도 쉽고 재미있고 단순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교육, 정치, 경제, 미래 등 다양한 부분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성경을 읽는 것으로만 끝내서는 안 된다. 실천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모든 것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쳐야 되기 때문이다.
말씀의 능력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서 모든 어려운 일들을 이겨 나가는 자가 되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직접 읽는 것”이다.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성경 안으로 들어가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예수님은 약속해 주셨고 우리들에게 기도의 놀라운 특권을 주셨다.
그 약속을 믿고 기도의 놀라운 특권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를 꿈꾸는 바이다.

 

 

□ 본문 중에서

 

1) 새로운 결심과 도전, 그리고 변화
(요 14:6)

-요한은 어떤 심정으로 기록했을까요-

성경의 각 책마다 다양한 질문을 많이 해 봅니다.
그 중에서도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에 대해서는 더 많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일까?
책을 기록할 당시 어떤 심정으로 기록했을까?

책을 쓰기 위한 기초는 독서입니다.
책을 읽어 나가는 방법도 중요하고, 책을 나의 것으로 소화시키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제가 책을 읽어 나가는 방법, 독서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독서의 시작과 끝은 “책은 선택과 방향”이라 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독서법에 대한 책들을 보면 독서에 대한 다양한 스킬과 방법이 나옵니다. 어떻게 읽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 입니다. 방법론도 중요하나 책의 선택과 방향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독서의 깊이가 더할수록 결국 찾게 되는 것은 “나에게 맞는 책”을 찾습니다. 나에게 맞는 책은 어떤 책일까라는 것을 많이 고민해 봐야 합니다. 많은 책들 중에서 나에게 맞는 책을 찾고, 그 책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갈 때 독서의 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독서의 뜻을 두고, 제대로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마음을 품고 한 일이 있습니다. 책을 모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당시가 중고서적이 활성화 된 때라 온라인에서 가격이 싼 것 중에서 좋은 책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책을 제외하고 500권 이상 모았을 때 기분이 좋았고,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을 책이 많아서 좋다는 생각이었습니다. 1000권을 넘어서자 책을 정리하는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책의 특성에 맞게 정리를 하였던 겁니다. 이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책이 늘어갈수록 읽을 책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 겁니다. 이때부터 독서법의 변화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나에게 맞는 책을 찾는 힘이 생겼고 책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 졌던 겁니다.
계속적으로 책을 더 모으자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버림”을 실천한 것입니다. 아는 지인에게 상당히 많은 양의 책들을 주었습니다. 환경의 변화가 생겨서 둘 공간이 부족한 이유도 있었지만 더 큰 이유는 책에 대한 자신감이었습니다. 나만의 독서법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맞는 책을 찾는 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책을 읽어 나가는 방법입니다.
책을 정독으로 읽기 전에 먼저 전체를 한두 번 빠르게 봅니다. 전체를 파악함이 목적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전체를 보고난 뒤에는 정독으로 읽습니다. 정독으로 읽어 나갈 때는 메모와 함께 많은 표시를 합니다. 중요성에 따라 3단계 정도로 나누어서 합니다. 정독으로 다 읽고 나면 메모와 표시해 둔 곳을 중심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이때는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과 핵심 그리고 저의 마음을 움직인 글들을 찾아냅니다. 이렇게 찾아낸 곳을 중심으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저자가 말한 의도가 무엇일까?
저자의 의도를 넘어서 새롭게 깨달아진 사실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것들이 정리가 되고 나면 저만의 방법으로 기록을 합니다. 기록을 하되 여백을 많이 둡니다. 여백을 두는 이유는 좋은 생각들이 떠올랐을 때 메모를 하기 위함입니다. 정리가 끝나면 프린트를 하고. 프린트 한 것을 다시 보면서 나의 것이 될 때까지 많은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방법이 힘들고 어렵지만 훈련이 되고 나면 책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저자의 생각을 넘어서 나만의 책으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고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저도 책을 내기 위해 직접 써보면서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성경을 어떤 마음으로 기록했을까? 성경을 기록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것이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 “뼈를 깎는 심정으로 기록했을 것이고 순교하는 마음”으로 기록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아지는 순간 성경의 가치와 권위가 다르게 느껴졌고, 성경의 위대함을 다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    3


1. 요한의 심정은 
1) 새로운 결단과 도전, 그리고 변화    10
2) 이 책을 쓴 목적은?    22
3) 요한의 위대한 한 권의 책    38
4) 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놀라운 특권    50

 

2. 가장 귀한 일은
1) 우선순위는    68
2) 새로운 만남    78
3) 가장 귀한 일은    87
4) 새로운 대안과 미래는?    99

 

3. 하나님의 계획은
1) 하나님의 계획은    116
2)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127
3) 기도! 매뉴얼    137
4) 당신이 뭐길래!    149

 

4. 우리의 미래는
1) 기도! 놀라운 특권    164
2) 권력의 맛과 그 끝은!    174
3) 꿈꾸는 자    191
4) 우리의 희망과 미래는?    206

 

에필로그    217

부록 - 기도! 놀라운 특권(Guide Book)    220

주경복 목사

 

바른 성경관과 교회관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많은 이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자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싶었다.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과정과 함께 많은 교회에 들어가서 배우고 경험을 쌓았다.

이 시대의 작은 외침이 되기를 소원하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는 자가 되고 싶은 바람이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 모든 이들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리면서 작은 물방울의 삶을 시작해 본다. 큰 바다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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