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수
시인, 문학평론가 아호 南谷, 청솔, 毅堂, 生命나무 산자수명한 충남보령에서 향토의 자양을 쌓고 있다. 부모의 훈도를 받으며 기독교신자로 청년기를 지내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문학에 입문하면서 1988년 「다보도의 미소」로 대천문화원 시 공모 장원, 「민들레꽃」로 문화관광부 장관상(대상) 등을 수상하며 희망의 시 쓰기에 힘을 쓰고 있다.
시집 제1시집 『귀향하는 새』 제2시집 『보령의 수채화』 제3시집 『언어의 노래』 제4시집 『사유와 씨알』 제5시집 『솔바람결 편지』 제6시집 『향내 나는 물결』 제7시집 『사막에 흥건한 노을』 제8시집 『발견의 본능』 제9시집 『숨 쉬는 머드』 제10시집 『무설토론(無舌土論)』 제11시집 『조율의 서막』 에세이 『보령의 사계』 『생활의 편린』 계몽서 『충효로 가는 길 1, 2』 『충남정신사례집』 계몽서 『보령사랑의 실천』 『가흥과 가훈』 『지혜로운 샘』 계몽서 『만세보령의 가정』 『충효예의 고장』 공저 『살구꽃 피는 고향 언덕』 『소금꽃』 『시와 창작』 『한여울』 등 공저 동남아서예대전 특선작가 특선작 〈춘흥〉 정몽주 글 |